갤폴드3 자급제는 여전히 진리

갤폴드3 사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고가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성지라는 곳을 찾아 발품을 팔지만 이런 정보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고가를 다 주고 구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지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자급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전예약하는 곳

 

몇개월동안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하는 것도 없고 할인이 들어가는 카드를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카드를 얼마 이상 써야 하는 부담도 없기 때문에 자급제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급제가 겉으로 보기엔 통신사들의 할인이 없다보니 비싸보이지만 카드사 즉시 할인을 이용한다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가 스마트폰 구입시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통신요금과 함께 기계값 할부로 납부하면 이자가 붙는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데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급제를 구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사용하고 있는 유심 그냥 그대로 꽂아서 쓰면 되기 때문에 폰을 바꿀때마다 비용을 냈던 유심비를 낼 필요도 없죠. 2년 약정에 묶여있어야 할 필요도 없으니 자급제가 아무래도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갤폴드 출시와 함께 갤럭시 워치도 같이 나오고 있으니 가격 한번 보시고 괜찮다면 할인 받아서 구입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헬로모바일 처럼 저가통신사도 이번 갤폴드3 출시에 맞춰 유심 꿀 조합을 판매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저렴한 유심으로 이참에 바꾸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래 기사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갤폴드3도 ‘자급제+유심’ 조합이 진리”